저번년도 즉, 2008년도 입시결과를 보고 질문을 드립니다.

가정을 하나 해보면요...

제 내신 점수가

2008년도의 외국어 우수자 전형의 내신 최저점수 610.75와

사회봉사자 및 선효행자 전형의 내신 최저점수 602.31 보다 작다고 가정을 해보고요.

거기다가 면접에서 최고점수 그러니까 면접을 본 응시생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

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그리고 저의 내신점수를 580점에서 590대 라고 한다면 합격을 할수 있는건가요?

만약 제가 이런식으로 가정을 한 결과가 합격이 된다면 2009년 입시결과의

내신점수 최저점은 저의 것으로 등록이 되는건가요?

여기서 총정리해서 여쭙겠습니다.

-------------------------------------------------------------------------------
2008년의 각 전형의 내신 최저점보다 자기의 내신점수가 낮다고 해서 합격이 불가
능 하거나 이러지는 않는지요?
그렇다면 면접에서의 결과로 내신점수를 뒤집을 수 있나요? 그리고 2008년에도 이러한 상황과 경우가 있었나요?
-------------------------------------------------------------------------------
그리고 추가질문으로 학교장추천이라고 추천서를 꼭 학교장 한분께만 받아야 하나요?? 추천서를 다를 분..그러니까 교장선생님이 아닌 다른 분의 추천서와 교장선생님의 추천서를 같이 첨부해도 되는건가요?
-------------------------------------------------------------------------------
비평준화 지역고교에서 열심히 공부와 고군분투중인 한 학생입니다..
내신때문에 걱정이 많지만... 금강대학교를 제 미래의 첫 발돋움터로 삼고 싶습니다.
부디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위의 가정된 상황은 가정된 사실일뿐 작성자의 상황을 반영한 것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