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통역학전공은

통상을 위한, 그러니깐 국제통상분야의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학부인가요?

아니면 통역분야 즉 유능한 통역사를 위한 학부인가요?

물론 둘 다라고 하시겠지만, 좀 더 치중을 두는 쪽은 어느쪽인가요?

어떤 분야를 위주로 커리큘럼을 운영하는지 피상적이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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