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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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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학에 바랍니다.
작성자 망설임 작성일 06/02/01 조회수 2702

금강대학.... 정말 생소하고 설명하기 힘든 대학입니다. 이 학교에 갈려고 하니 심히 갈등과 때론 회의가 생기지만, 한편 학생들을 위한 배려와 비전이 있기에 지원을 할려고 어느정도 마음을 잡고 있습니다. 누가 물어보면 금강대학교에 간다.. 금강대학교를 알려면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한번 둘러 보아라....

그런데 이게 아니에요. 답변도 늦고, 공지도 일관성이 없고,

앨빈 토플러는 이 시대를 제 3의 물결이라 하면서 어느 물결보다 빠르고 급속하게 흘러 간다고 하였으며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합니다. 행동도 빨라야 하며, 판단도 물론...

조그만 학교가 그래도 장점인것은 빠르다는 겁니다. 그런데 금강대학은 지금까지 쭈욱 유심이 보니깐 한편 걱정이 됩니다. 너무 불교적이라 그런지 무아지경인듯 합니다. ㅎㅎ 서두른다고 얻을게 없으며, 얻는다고 모두 자기것이 아니다... 이렇게 해선 곤란하죠. 적어도 종교 전문 학교가 아니라 일반 대학을 지향하는 이상 말입니다.

부탁컨데, 홈페이지는 사이버상의 학교 얼굴입니다. 요즘 우리들 홈피 참조 많이 합니다. 어제 질문에 답변이 없고, 또한 답변에 성의가 없으면 그냥 죽은 학교가 됩니다. 무슨 회의가 간다고 학교를 비우면 공지란에 알수 있도록 서비스 지연을 올리던지... 답변에 대한 성실성... 그리고 알권리에 대한 충족,.... 비전등...

하여튼 부정적인 말이 많았지만, 그래도 전 금강대학을 믿습니다. 노파심에서 하는 얘기니깐 우려가 없도록 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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