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 저도 소감 한마디 하려고 들어왔어요^-^



떨리는 마음을 안고 면접을 보러 갈 때 비록 가는 길이



참 멀고도 멀어서 아버지가 고생을 많이 하셨어요^^



처음 본 금강대의 느낌은 뭔가 다른 대학과는 또 다른 느낌이랄까..



색다른 느낌이었어요 충청도에 처음 가봐서 그런것일 수도 있지만 ..



면접을 준비는 나름대로 많이 했다고 생각 했는데 생각보다 어려워서



아니 제가 좀 부족해서 그런지 잘 대답을 하지 못해서 그게 정말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휴.. 인제 발표일만 기다리면 되는데 안좋은 생각도 들구.. 한편으로는



기대도 되구... 학교를 다시 볼 수 있게될 기회가 왔으면 좋겠어요..^-^



그럼 금강대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하며 .. 화이팅 111111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