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세법 제137조 및 등 시행령 제196조에 의거하여 “2021년 귀속 교직원 근로소득 연말정산”을 실시하고자 아래와 같이 안내해 드리오니, 우리 대학 교직원 및 외부강사께서는 반드시 기한 내에 관련 서류를 빠짐없이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대 상 : 교직원 및 외부강사
2. 제출서류
가. 교직원
1) 소득공제신고서 1부(주소는 반드시 새도로명주소로 표시)
2) 소득공제 증빙서류(국세청 조회 출력분 또는 영수증)
3) 주민등록표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1부.
4) 입사 전 전근무지가 있는 경우
-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과 소득자별 근로소득원천징수부 각 1부.
5) 기타 추가 서류 : 소득공제신고서의 첨부서류 참고
나. 외부강사
1) 주된 근무지를 우리 대학으로 신고하는 경우
- 소득공제신고서 1부.
- 소득공제 증빙서류(국세청 조회 출력분 또는 영수증)
- 타기관의 소득이 있는 경우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 기타 추가 서류 : 소득공제신고서의 첨부서류 참고
2) 타기관에 신고시 우리 대학의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을 수령하여 타기관에 제출
3. 제출기한 : 2022년 1월 26일(수) 까지
4. 제 출 처 : 기획관리처 경영지원팀 신지혜 (041-731-3323)
※ 주 의
1.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www.hometax.go.kr 홈택스 2022. 1. 15 오픈 예정)를 이용하여 은행, 학교, 병의원 등의 소득공제증빙자료 출력이 가능합니다.
2. 허위영수증 등의 부당공제를 받을시 국세청에서 확인절차가 이루어지며, 이때 본인에게 추가납부세액에 따른 가산세가 청구됨을 알려드립니다. 3. 제출 기한을 지켜주시기 바라며, 미제출시 기본공제만으로 처리하겠습니다. 4. 자료 제출시 영수증 등을 A4 이면지에 풀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 건강보험, 사학/국민연금, 고용보험은 미기입 하셔도 됩니다.
소득세법 제137조 및 등 시행령 제196조에 의거하여 “2020년 귀속 교직원 근로소득 연말정산”을 실시하고자 아래와 같이 안내해 드리오니, 우리 대학 교직원 및 외부강사께서는 반드시 기한 내에 관련 서류를 빠짐없이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대 상 : 교직원 및 외부강사
2. 제출서류
가. 교직원
1) 소득공제신고서 1부(주소는 반드시 새도로명주소로 표시)
2) 소득공제 증빙서류(국세청 조회 출력분 또는 영수증)
3) 주민등록표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1부.
4) 입사 전 전근무지가 있는 경우
-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과 소득자별 근로소득원천징수부 각 1부.
5) 기타 추가 서류 : 소득공제신고서의 첨부서류 참고
나. 외부강사
1) 주된 근무지를 우리 대학으로 신고하는 경우
- 소득공제신고서 1부.
- 소득공제 증빙서류(국세청 조회 출력분 또는 영수증)
- 타기관의 소득이 있는 경우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 기타 추가 서류 : 소득공제신고서의 첨부서류 참고
2) 타기관에 신고시 우리 대학의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을 수령하여 타기관에 제출
3. 제출기한 : 2021년 1월 27일(수) 까지
4. 제 출 처 : 기획관리처 경영지원팀 신지혜 (041-731-3061)
※ 주 의
1.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www.hometax.go.kr 홈택스 2021. 1. 15 오픈 예정)를 이용하여 은행, 학교, 병의원 등의 소득공제증빙자료 출력이 가능합니다.
2. 허위영수증 등의 부당공제를 받을시 국세청에서 확인절차가 이루어지며, 이때 본인에게 추가납부세액에 따른 가산세가 청구됨을 알려드립니다. 3. 제출 기한을 지켜주시기 바라며, 미제출시 기본공제만으로 처리하겠습니다. 4. 자료 제출시 영수증 등을 A4 이면지에 풀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 건강보험, 사학/국민연금, 고용보험은 미기입 하셔도 됩니다.
hometax Eng
hometax 경제 홈택스
HomeTax Service e-비즈니스 종합 국세 서비스
오픈
예제
The government will raise the comprehensive real estate tax rate to 3.2 percent for those who own more than two homes in Seoul and Sejong, an administrative city. 정부는 서울과 세종시의 다주택자에게 종부세를 3.2%까지 올린다.
The move is aimed at cooling down the real estate market by imposing higher taxes on and further restricting mortgages for anyone who already owns a home, the Ministry of Economy and Finance said. 기획재정부는 이번 발표가 주택 소유자에게 더 높은 세금을 부과하고 대출을 규제함으로써 부동산 시장을 안정화하려는 목적이라고 말했다.
Owners of multiple homes and high-value homes will face heavier taxes and stricter loan restrictions after the government unveiled tougher measures Thursday aimed at curbing real estate speculation especially in the Seoul metropolitan area. 목요일, 치솟는 서울 지역 집값을 잡기 위해 정부가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 후 다주택자와 고가주택 소유자들이 높아진 세금과 까다로운 대출 규제에 직격탄을 맞았다.
But U.S. homeowners pay 0.17 to 1.82 percent of their home's value in taxes, depending on the state. 그러나 미국의 주택보유자들은 주에 따라 집의 가치의 0.17에서 1.82퍼센트의 세금만을 냅니다.
One proposal involves up to a $4,000 credit?essentially a tax cut?for buying energy-efficient appliances, cars and homes. 한 제안은 에너지 효율이 좋은 전기기구와 차, 그리고 주택을 사는데 세금 없이 $4,000까지의 대출과 관련이 있다.
VLIVE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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