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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학연구회 우수논문상, 금강대학교 김성철 교수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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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기획조정팀 | 작성일 26/01/07 | 조회수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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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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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학연구회(회장 김원명)는 “학회 ‘우수논문상’을 신설하고 첫 수상자로 김성철 교수(금강대)·마해륜 박사(고려대)·강준모 박사(서울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5 불교학연구회 우수논문상’은 학회지 <불교학연구> 게재된 전체 논문들을 대상으로 예비심사와 상임이사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김성철 교수는 <불교학연구> 제84호에 게재한 ‘<능가경>은 여래장과 알라야식을 동일시했는가?’로 수상했다. 심사위원회는 “김성철의 논문은 <능가경>의 여래장설을 방편설로 간주하는 독해를 제시하며 여래장과 알라야식의 관계를 동일시 해왔던 기존의 통설을 뒤집는다”고 높이 평가했다.
마해륜 박사는 ‘선사상에 나타난 초목불성의 전개와 함의’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불교학연구> 제84호에 게재된 논문에 대해 심사위원회는 “동아시아 불교사에서 난해한 주제로 여겨져 온 ‘초목불성’ 담론을 선사상과 교학 전통 전반에 걸쳐 정밀하게 재검토한 연구”로 “문헌 해석의 엄밀성과 문제 설정의 균형감이 돋보이는 연구”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강준모 박사는 <불교학연구> 제83호에 게재한 ‘n그램 기반 슬라이스 유사도 분석을 활용한 종밀과 원효의 대승기신론 주석 비교 연구’로 수상했다. 심사위원회는 “디지털인문학의 방법론을 불교학 연구에 과감히 적용해 종밀과 원효의 <대승기신론> 주석 간의 관계를 전산적 분석을 통해 새롭게 규명한 연구”라며 “향후 불교학 연구 방법론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높이 평가했다.
불교학연구회는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면서 “불교학 연구의 질적 도약을 위해 제정된 우수논문상은 매년 정례적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현대불교(https://www.hyunbu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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