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지역발전과 대학발전 ‘영농산업을 중심으로’

□ 주관: 금강대학교 공공정책연구원

□ 일시: 2022. 7. 7.(목) 11:30

□ 장소: 금강대학교 대회의실

□ 참석자: 안종운(前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고도욱(체리브룩 전무) 등 30명

□ 내용:

- 농업·축산업은 기본적으로 고비용·저소득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인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일정 수준의 소득이 보장되는 사업을 고민해보자면 농업에 비하여 축산업이 비교적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 작물재배를 하게 된다면 비닐하우스(건설비용 평당 5~60만원)보다 유리온실(건설비용 평당 150~200만원)이 장기적으로는 유리하다. 그리고 유리온실과 스마트팜을 건설·운영하는 데 있어 장점은 관련 규제가 전무하다는 것과 정부지원(특히 스마트팜의 경우)이 상당하다는 것이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