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은 금강어학원을 통해 매학기 20명 이상의 외국인 친구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기 위해 찾아오고 있다.

영어권뿐만 아니라 포르투갈, 브라질, 러시아, 일본, 중국 등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우리대학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 친구들과 함께 재학생들은 외국인 파트너십을 통해 주4회 1시간 이상씩 언어 및 문화를 교환하고 있는데,

서포터즈 GGU러기는 일상의 대화를 외국어로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의 고민을 콘텐츠화해서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했다.

현재 9편의 YouTube shorts가 업로드됐으며, 

재학생 친구들과 포르투갈에서 온 하니엘, 브라질에서 온 레티, 미국에서 온 헴비가 참여해

다양한 한국어와 외국어 표현을 영상으로 만들었다.

업로드한 영상은 우리대학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대학은 영어인증제의 도입과 외국어 파트너십, 인텐시브 프로그램을 통해 어학실력을 강화시키고 있고,,

이렇게 배운 어학실력을 교환학생, 어학연수, 해외봉사활동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또한 다수의 졸업생이 해외대학원에 진학하거나 해외기업, 국제기구 등에 진출하기도 한다.

이러한 인재배출의 발판이 되는 것이 금강어학원 학생들과의 언어 및 문화 교류이다.

오늘 소개한 금강어학원 학생들과 재학생들의 콜라보레이션이 앞으로도 서로에게 win-win이 되기를 바란다.

★ #꾸러기 와 함께 외국어 배우기 shorts 시청 링크

 우리대학 공식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e6WwpW2SVwZwGhkMspWqFQ

작성: 원영아(younga_w@gg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