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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학년도 정시모집 최저학력 기준 적용 대학...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5/11/28 조회수 11591

  200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는 대학은 일반전형 기준으로 우리대학을 비롯 서울대, 포항공대, 부산대 등 모두 14개 대학으로 나타났다.

  이중 2등급 이상 대학으로는 우리대학을 포함 인천대(동북아통상학과)·인하대(의예과)·포항공대·한국정보통신대, 가천의대·대구가톨릭대(의예과, 약학부)·서남대(의예과)·서울대(인문·자연계) 등으로 인문사회계열에서는 우리대학과 서울대(인문계), 인천대(동북아통상학과) 등3개 대학이며 이 중 우리대학만이 모집단위 전체에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관련기사 부분  ----->

‘천차만별’ 수능 반영 철저히 파악해야
[한겨레 2005-11-28]    

[한겨레] 1회 2006대학 입시 대학별 수능 반영 방법
2회 2006대학입시 대학별 학생부 및 논구술 반영방법
3회 2006대입 정시 지원 전략
4회 원서 접수, 이것만은 알고 하자

2006학년도 수능이 지난 11월23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제 수험생들은 자신의 얻은 점수로 희망하는 대학에 지원 가능한지, 아니면 자신의 점수로 어느 대학에 지원 가능한지 등을 면밀히 분석하고 지원 전략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

<중략>

특별전형서 수능 최적학력 적용 많아


2006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수능 성적을 최저 학력 기준으로 적용하는 대학으로는 일반 전형 기준으로 부산대·서울대·포항공대 등 14개교가 있다.

이들 대학들은 대부분 수능 영역 등급을 최저 학력 기준으로 적용하는데, 그 기준은 대학별로 서로 다를 뿐만 아니라, 같은 대학 내에서도 모집 계열과 모집단위에 따라서 서로 다른 경우가 많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최저 학력 기준을 적용하는 대학들의 구체적인 적용 기준에 대해서는 해당 대학 모집요강을 통해 숙지해 둘 필요가 있다.


이번 2006학년도 정시 모집 일반 전형의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의 적용 범위를 보면, 1등급이 인천대(동북아통상학과)·인하대(의예과)·포항공대·한국정보통신대이고, 2등급이 가천의대·금강대·대구가톨릭대(의예과, 약학부)·서남대(의예과)·서울대(인문·자연계), 3등급이 광주교대·부산대·한남대(글로벌학부), 4등급이 대구가톨릭대(간호학과, 시범대학, 사회복지학부, 신학과)·서울대(미술대, 체육교육학과), 5등급이 광주가톨릭대(신학과)·대구가톨릭대(인문계)·서울대(음악대), 6등급이 대구가톨릭대(자연계)이다(단, 우석대는 추후 결정).

 

수능 최저 학력 기준과 관련하여 수험생들이 반드시 알아두어야 사항이 있는데, 그것은 일반 전형보다 특별 전형에서 최저 학력 기준을 적용하는 대학이 많다는 점이다. 특히, 학교장 또는 교사 추천자 특별 전형과 수능 성적 우수자 특별 전형, 내신 성적 우수자 특별 전형 등 학력적인 사항과 연관성이 있는 특별 전형의 경우 대부분의 대학이 최저 학력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에 특별 전형으로 대학에 진학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은 희망 대학의 최저 학력 기준을 반드시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또한 최저 학력 기준을 설치 모집단위 전체에서 적용하는 대학이 있는가 하면, 특정 모집단위에 한해서 적용하는 대학도 있으므로, 수험생들은 지원 희망 대학이 최저 학력 기준을 적용하는지 여부와 함께 해당 모집단위가 어디인지도 알아두는 것이 좋다. 더불어 수능 해당 영역이 어느 영역인지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유성룡/메가스터디 입시정보실장 livingriver@megastud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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