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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드라마 재미있게 보기 Ti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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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05/06/01 | 조회수 10239 |
각 지상방송파 3사의 월화드라마, 수목드라마, 주말드라마의 경쟁이 치열해 드라마 춘추전국시대 도래가 전망되는 시점에서 특히, 폭풍의 계절’, ‘아들의 여자’ 명콤비인 최성실 작가와 이관희 PD가 호흡을 맞춘 ‘토지’ 후속으로 주말에 방송되는 새 주말극장 ‘그 여름의 태풍’이 우리들의 관심을 끈다. 라이벌 여배우 두 사람의 두 세대에 걸친 대결과 연기에 대한 집념을 그린 이야기로 정다빈, 한예슬, 정찬, 노주현, 장미희 등이 출연하여 안정된 캐스팅과 작가와 PD의 명콤비에 대한 기대로 첫 회 시청률은 선전을 하였다는 평이다.
우리에게 새 주말드라마가 관심을 끄는 이유는 작가 최성실 때문인데, 그녀가 본 대학교에 재직중인 교수님의 누님이라는 사실과 천태종 종도라는 사실 때문이고, 새 드라마의 주인공 이름이 수민 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이름이기 때문이다.
그녀는 IMF시절 어려웠던 시절을 되돌아보게 하는 향수를 불러일으켰던 ‘육남매’, 90년대 초 대학 캠퍼스 이야기를 그린 청춘드라마 우리들의 천국 과 폭풍의 계절 , 사랑한다면 , 육남매 , 깁스가족 , 아들의 여자 등 우리가 익히 보고 감명받고, 보지 않았더라도 들어봤었던 유명한 드라마의 극작가이다.
한편, 새로 시작되는 드라마는 구인사가 있는 단양에서부터 시작되며, 주인공을 키운 외삼춘을 사랑이 충만한 불자의 모습으로 그려내었다고 한다.
이러한, 몇 가지 Tip을 생각하면서, 드라마를 보다면 그 재미가 배가되지 않을까 생각해보면서, 혹시 새 청춘드라마나 대학생활을 그린 드라마를 금강대학교에서 촬영하는 엉뚱한 상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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