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김유혁 총장이 스포츠조선(L&B)에서 비공개 심사를 통하여 선발하는 사회 각계를 대표하는 숨어 있는 아름다운 명인 중에서 교육부분에 “숨은 명장”으로 선정되었다.   “숨은 명장”은 스포츠조선(L&B)에서 외부 가치평가 기관과 제휴한 자체심사를 통해 매년 교육, 과학, 경영, 의료 등 주요인사 중에서 ...

[학생 칼럼]  금강대 사회복지전공 2학년 하지수 봉사로 배우는 ‘사는 법’ 4월의 어느 날, 햇볕도 따갑지 않고 선선하니 좋은 날씨였다. 날씨 타령을 하게 된 것은 그날 정양원 식구들과 함께 등산을 하기로 했기 때문이었다. 장소는 대전의 대둔산도립공원. 정양원은 정신요양원의 줄임말로 정신장애를 앓고 있...

올해초부터 금강대학교 총무처장(대전 삼문사 주지, 광수사 부주지)으로 재직중인 김경천(광한)스님께서 서예에 조예가 깊어 각종 전국규모 공모전에서 입선한 사실을 뒤늦게나마 확인 하게 되었다.단순한 취미활동이라고 알리기를 꺼려하셨지만, 이미 서예 수준이 단순한 취미 수준을 뛰어넘는 경지에 이른 듯 해 보인다.대학행정 및 학사운...

ATF(American Taekwondo Foundation) 소속 수련생 30여명이 금강대학교와 구인사를 2005.7.5(화)-7.7(목) 삼일간에 거쳐 방문을 하였다.이번 방문은 미국 현지에 거주하고 있는 ATF 소속 수련생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전통문화와 태권도 종주국의 진면목을 알리는 한국 전통문화 탐방 및 태권도 연수프로그램 일환이다.연수단은 본 대학교에...

역사의 거울 김유혁(금강대 총장)   2005-07-04 일 23 면기사   역사의 거울을 가장 소중히 여겼던 이는 당태종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을 역사상 세계 최대의 문화강국으로 이끌어 올렸다는 당태종은 늘 3가지의 거울을 애용했다. 첫째의 거울은 동경(銅鏡)이요, 둘째의 거울은 사경(史鏡:古鏡)이...

“한국인으로서 내모습 찾고파” 금강대 어학원, 해외입양 학생들 고국체험 지원 ‘눈길’ 김민영 기자 “나를 찾고 싶어 한국에 왔어요. 한국인이니까 한국을 알아야죠.” ▲ 황주미 양 ▲ 마르코 군금강대(총장 김유혁) 어학원에 어릴적 해외로 입양된 한국인 입양아들이 생활하고 있어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