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 ‘소수 정예’ 대학교육 모델 제시   ◆ 질 높은 소수정예 교육 지향- 엄격한 엘리트 신입생 선발 제도와 개인지도 방식 교육2003년 개교한 금강대는 입학정원 충원율에 구애받지 않고 수능 2등급 이내 기본 소양의 자격조건을 갖춘 전공분야별 최고 엘리트 신입생만을 선발한다. 전공분야별 정원을 최소...

 “학생과 학교를 잇는 쓸모 있는 다리 역할을 하겠습니다.”   지난 12월 7일 우리 대학 대강당에서 행해진 금강대학교 총학생회장선거에서 단독후보로 출마한 서세환(통상통역(중어)3), 신은미(사회복지3) 후보가 제4대 총학생회장, 부회장으로 당선되었다.   단독후보가 출마한 이번 선거는 후보자에 대한 찬반을 결정...

지난 12월 6일(화) 저녁 7시 우리대학 전통찻집 향미원에서 ‘평생직업과 대학생활’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특강이 있었다. 현재 노동부에서 근무 중이며 진로, 직업에 탁월한 지식과 능력을 가지신 ‘송은경’ 강사를 모시고 이뤄진 특강은 ‘직업의 의미란 무엇인가?’ 라는 송은경 강사의 질문으로부터 시작되었다. 학생들은 더 나은 삶을 살기 ...

  지난 12월 5일, 우리대학 대강당에서 교직원, 학생 등 25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룬 가운데 우리대학 학교법인 상무이사이며 대한불교 천태종의 총무원장이신 전운덕 스님을 모시고 “학교 설립 배경과 앞으로의 발전에 대한 비전”을 주제로 2005학년도 마지막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에 앞서 조성환 총장 직무대행은 현재 각 언...

익명의 독지가 금강대 장학금 1억 쾌척 익명의 독지가가 금강대 장학기금으로 거액을 내놓아 화제가 되고 있다. 천태종 경북 칠곡 삼명사 주지 성공 스님은 “삼명사 신도인 이 아무개씨가 최근 금강대 장학기금 기부의사를 알려와 11월 28일 김도용 종정예하에게 직접 전달했다" 고 밝혔다. 이날 이 씨가 전달한 금액은 1억원...

  지난 11월 26일 단국대에서 개최된 제1회 전국 중국어 정보처리 경진대회에서 우리대학 안소민(통상통역(중어)3)과 김보희(통상/행정학부1)가 각각 금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단국대 한중산업문화연구소 주최로 전국 22개 대학 대학생과 대학원생들 75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중국어 OA처리 실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