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대학원
프라마나 전공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는 전공’
프라마나 전공은 인간이 무엇을 어떻게 이해하고 판단하는지를 탐구하는 전공입니다.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무엇이 옳은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를 스스로 묻고, 답할 수 있는 사고의 기준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동서양 고전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상과 관점을 비교·분석하며, 읽기·토론·글쓰기 중심의 수업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논리적 표현 능력을 체계적으로 훈련합니다.
또한 복잡한 사회 문제를 구조적으로 이해하고 해석하는 능력을 기르며, 다양한 분야로 확장 가능한 기초 학문 역량을 갖추게 됩니다.
이런 학생에게 추천
- 생각하는 힘과 글쓰기 능력을 키우고 싶은 학생
- 인문학, 토론, 논리적 사고에 관심 있는 학생
졸업 후 진출 분야
- 공직: 일반직, 정무직, 공기업 등
- 국제기구: UN, OECD, World Bank 등
- 연구 학술: 국책 및 민간 연구소 행정직 등
- 언론계: 신문기자, 방송인 등
프라마나 전공 교과과정
프라마나 전공의 교과과정은 ‘정심(正心)·정견(正見)·정행(正行)’의 교육 이념을 기반으로, 학생이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세계를 인식하고, 이를 사회적 실천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지양하고, 인간과 사회에 대한 이해를 단계적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두며, 자기 인식 → 세계 이해 → 실천의 흐름에 따라 학년별로 체계적으로 구성됩니다.
1단계: 정심(正心) – 자신의 정체성과 학문적 방향을 탐색하는 출발점
1학년 과정은 학생들이 대학 교육에 적응하고, 자신의 사고방식과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자기탐색과 의사소통’, ‘이성과 논리’ 등의 과목을 통해 자기표현 능력과 논리적 사고의 기초를 형성하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 ‘종교학 첫걸음’ 등의 과목을 통해 인간과 사회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시작합니다.
또한 ‘문화콘텐츠 세미나’, ‘과학의 역사’와 같은 과목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폭넓은 시각을 형성하도록 합니다.
2단계: 정견(正見) – 다양한 학문 영역을 통해 세계를 다각적으로 이해하는 기초 역량 형성
2학년 과정에서는 인간과 사회를 구성하는 다양한 영역에 대한 이해를 체계적으로 확장합니다.
‘인류 역사의 시작과 전개’ 및 ‘인류 역사의 계승과 발전’을 통해 역사적 흐름 속에서 인간 사회를 이해하고, ‘정치학 원론’, ‘경제학 원론’을 통해 사회 구조와 제도의 작동 원리를 학습합니다.
또한 ‘불교개론’을 통해 인간 존재와 삶의 의미를 탐구하며, ‘심리학 첫걸음’을 통해 개인의 내면과 행동을 이해합니다.
‘과학 철학’ 과목은 과학기술과 인간 사회의 관계를 성찰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3단계: 정견 심화 – 다양한 지식을 연결하고, 사회 현상을 비판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능력 함양
3학년 과정은 2학년에서 형성된 기초 이해를 바탕으로, 보다 심화된 분석 능력과 통합적 사고를 기르는 단계입니다.
‘세계의 종교’, ‘역사 세미나’, ‘문학 세미나’ 등을 통해 인문학적 이해를 심화하고, ‘경영과 창업의 이해’를 통해 경제 및 조직에 대한 실천적 관점을 확장합니다.
또한 ‘AI와 미래’, ‘디지털 시대의 윤리 의식’과 같은 과목을 통해 현대 사회의 변화와 기술 발전에 따른 새로운 문제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능력을 기릅니다.
4단계: 정행(正行) – 학습 내용을 실제 사회와 연결, 책임 있는 시민으로서의 역할 인식
4학년 과정은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현실 문제를 이해하고 적용하는 단계입니다.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생명과 환경’, ‘경제학적 사유’ 등의 과목을 통해 사회 문제를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K-Culture’를 통해 문화적 관점에서 현대 사회를 바라봅니다.
특히 ‘SDG 세미나’와 ‘사회 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과제를 중심으로 문제를 분석하고, 현실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